중남미 의료진 65명 방한…K-BEAUTY 넘어 K-MED 술기 교육 수요 확인
한스바이오메드는 멕시코와 콜롬비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멕시코&콜롬비아 민트 라이브아카데미 2026’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으며, 멕시코와 콜롬비아 의료진 약 65명이 한국을 방문해 민트리프트(MINT LIFT) 관련 술기 교육과 한국 의료미용 시장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리적으로 한국과 거리가 먼 중남미 지역 의료진이 대규모로 방한했다는 점에서, K-BEAUTY를 넘어 K-MED에 대한 글로벌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민트 라이브아카데미는 한스바이오메드 본사에서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돼 현장감을 높였다. 참가 의료진은 민트리프트 시술 원리와 임상 적용 포인트, 실제 시술 과정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술기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멕시코 의료진이 시술 모델로 참여해 참석 의료진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임상 환경에 가까운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민트리프트 글로벌 KOL로 활동 중인 ELEV 클리닉 이정우 원장이 진행했다. 이 원장은 리프팅, 레이저, 콜라겐 스티뮬레이터 등 의료미용 분야에서 다양한 학술 활동과 교육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에서 민트리프트 관련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공유하고, 시술 접근 방식과 실제 적용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해외 의료진과의 학술 교류 및 술기 교육을 통해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현지 시장 내 신뢰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이번 멕시코·콜롬비아 의료진 대상 아카데미를 계기로 중남미 시장 내 의료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트리프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의료미용 교육 플랫폼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향후에도 주요 해외 시장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술기 교육, 임상 사례 공유, 라이브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멕시코와 콜롬비아 의료진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민트리프트 술기와 한국 의료미용 트렌드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중남미 의료진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K-MED 기반의 글로벌 교육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스바이오메드는 제품 공급뿐 아니라 술기 교육과 임상 경험 공유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해외 시장에서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