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2026 대전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서 2개 팀 ‘최우수상’ 수상
2026-06-12
가온길·BOUNS 분임조 참가… 제조공정 개선 및 창상피복재 품질 고도화 성과 인정
2023년부터 4년 연속 출전하며 품질혁신 활동 지속



인체조직 이식재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스바이오메드가 지난 6월 10일 대전 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대전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개 참가 팀 모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해 현장 중심의 품질개선 사례와 공정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제조 분야 자유형식 부문의 ‘가온길’ 분임조와 연구성과 분야의 ‘BOUNS’ 분임조가 출전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가온길 분임조는 ‘Skin 분쇄 제품 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활동은 Skin 분쇄 제품 제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변동 요인을 분석하고, 공정 개선을 통해 부적합품률을 낮춘 사례다. 이를 통해 제품 품질 향상과 공정 안정화 실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BOUNS 분임조는 ‘공정조건 최적화를 통한 스틱형 창상피복재의 품질 개선 연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팀은 스틱형 창상피복재 제조 과정에서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핵심 공정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도출하고, 공정조건 최적화를 통해 제품 품질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하며 품질혁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인체조직 이식재 및 의료기기 제조·판매 사업에서 요구되는 원재료 관리, 제조공정 안정성, 품질 일관성 확보를 위해 생산 현장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공정 표준화와 품질경영 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의료기기와 인체조직 이식재 분야에서 품질은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자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의 품질혁신 활동을 지속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 품질과 공정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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