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다공성 스펀지 구조 ADM ‘SUREDERM Repair’ 통해 재건 치료재료 시장 공략 나서
2026-06-10


재건치료에 도움을 주는 새로운 솔루션이 나왔다.

한스바이오메드가 세계 최초 다공성 스펀지 구조의 ADM 제품인 ‘SUREDERM Repair’를 통해 새로운 재건 치료재료 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SUREDERM Repair’는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Acellular Dermal Matrix, ADM)를 기반으로 개발된 인체조직 이식재다. 기존 시트형 ADM과 달리 3차원 다공성 스펀지 구조를 구현해 다양한 재건 수술 환경에서 사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SUREDERM Repair는 기존 ADM 제품과 차별화된 제형적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조작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한스바이오메드 측은 해당 제품이 재건 치료재료 분야에서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품 개발에는 한스바이오메드가 확보한 제조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회사는 ‘블록 타입 무세포 진피 기질 분말 기반 피부 이식재’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ADM 제품과 차별화되는 조작성, 생체 적합성, 재건 편의성을 구현했다. 해당 기술은 특허 출원되어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펀지 타입 ADM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SUREDERM Repair의 활용 가능성은 국내외 주요 학술대회를 통해서도 소개되고 있다. 국제 학술대회 APS KOREA 2026에서는 서울아산병원 김형배 교수가 보형물을 이용한 유방재건술 사례를 발표하며 SUREDERM Repair의 임상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발표에서는 방사선 치료 이후 재건 수술과 구축 재수술 등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의 활용 사례가 다뤄졌다.

이와 함께 세계 3대 유방암 학술대회 중 하나인 GBCC 2026 초록집에도 수록됐다. 해당 초록에서는 유방암 수술 후 재건 과정에서 적용 가능한 새로운 재건 치료재료로 소개되며 제품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SUREDERM Repair가 재건 치료재료 분야에서 의료진의 선택 폭을 넓히는 제품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기존 시트형 ADM과 차별화되는 스펀지 타입 구조와 사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술 환경에서 활용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SUREDERM Repair의 기술적 차별성과 시장 선도성을 보호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한 제조 기술과 특허권이 기업의 핵심 자산일 뿐 아니라, 환자에게 안전하고 검증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SUREDERM Repair는 세계 최초 다공성 스펀지 구조 ADM으로, 기존 시트형 제품과 차별화된 구조와 조작성을 갖춘 제품”이라며 “3차원 다공성 구조를 기반으로 의료진이 수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재건 수술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주요 학술대회를 통해 제품의 활용 가능성이 소개되고 있는 만큼, 향후 재건 치료재료 분야에서 새로운 옵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SUREDERM Repair에 적용된 핵심 제조 기술과 특허는 회사의 중요한 지식재산권으로, 특허 침해 또는 유사 기술의 무단 활용이 확인될 경우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출처 :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6101031003?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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