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2019 글로벌 벨라젤 아카데믹 심포지엄(G-BAS)' 성황리 종료
2019-05-28
글로벌 조직공학기업 ㈜한스바이오메드(대표이사 황호찬)는 지난 5월 25일, 26일 양일간 2019 글로벌 벨라젤 아카데믹 심포지엄(Global Bellagel Academic Symposium, 이하 G-BAS)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차세대 인공 유방 보형물 벨라젤 마이크로(BellaGel Micro)의 소개와 가슴성형의 선진화된 기술 공유를 위한 자리로써, 국내 및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의료진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브 데모, 심포지엄, 갈라 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행사 첫날인 25일(토) 국내외 학술대회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8명의 국내 가슴수술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Live Surgery를 진행했다. 이번에 시행된 Live Surgery는 직접 벨라젤 마이크로를 이용하여 선진화된 가슴 성형 수술법을 선보이며 참석한 해외 의료진으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았다.

이어진 26일(일)에는 한스바이오메드 사옥 4층 벨라젤 컨벤션 홀에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번심포지엄은 국내외 미용성형 학계를 대표하는 18명의 좌장 및 연자들이 참여해 가슴 성형의 수술 접근법 및 유방 보형물의 동향과 더불어 전문적이고 다양한 수술 케이스의 사례를 소개하였다. 국내외 의료진들이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며 행사에 참석한 의료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올해로 3회를 맞은 G-BAS를 통해 국내외 의료진의 노하우를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됨과 동시에 세계적으로 벨라젤 마이크로의 제품력과 안전성을 전달할 수 있는 자리여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심포지엄의 개최 및 학술행사 참여 등을 통해 벨라젤 마이크로의 적극적인 홍보와 더불어 가슴 성형 전문 의료진의 학술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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