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인체조직 ECM 산업 협력체계 구축 동참
2026-09-21

관련 산업 안전성·신뢰도 높이기 위한 산·학·의 협력 참여
인체조직 이식재 기술·경험 바탕으로 책임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 협력


한스바이오메드 및 한국 인체조직 ECM 바이오산업협회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창립총회 및 정책비전 선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가 인체조직 세포외기질(ECM) 산업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보탠다.

인체조직 이식재 및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스바이오메드는 2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 인체조직 ECM 바이오산업협회 창립총회 및 정책비전 선포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를 계기로 한스바이오메드는 인체조직 이식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계·학계 및 관련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인체 유래 소재를 다루는 산업 특성에 맞춰 안전성과 윤리성, 투명성을 높이고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산업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인체조직 ECM은 콜라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돼 세포를 둘러싸고 지지하며 조직의 구조와 기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특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체조직의 재건과 재생을 위한 연구 및 의료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국민 안전과 기증의 가치를 우선하면서 인체조직의 기증부터 원재료 확보, 가공·제조, 유통 및 사용에 이르는 과정에서 책임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회사는 과학적 근거와 글로벌 표준화를 기반으로 관련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국내 인체조직 ECM 산업의 체계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인체조직을 기반으로 하는 산업에서 안전성과 신뢰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 중 하나”라며 “그동안 인체조직 이식재 분야에서 축적해 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협회 회원사와 의료계·학계가 함께 과학적 근거와 산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안전과 기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존중하면서 국내 인체조직 ECM 산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m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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