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싱가포르서 ECM 제품 '셀르디엠' 공식 론칭
2026-09-02
인체유래 ECM 기술·임상 활용 경험 공유

한스바이오메드가 싱가포르에서 인체유래 무세포동종진피 기반 ECM 제품 '셀르디엠(CellREDM)'을 공식 출시하고 현지 의료진 대상 학술 교류에 나섰다.


셀르디엠 싱가폴 론칭 심포지엄. (사진=한스바이오메드)
2일 바이오 업계예 따르면 한스바이오메드는 싱가포르 판 퍼시픽 오차드 호텔에서 인체유래 무세포동종진피(ADM) 기반 ECM 제품 CellREDM™의 공식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시장에서 CellREDM의 공식 출시를 기념하고, 현지 의료진에게 제품의 제조 공정과 안전성, 임상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싱가포르 현지 의료진과 미용의료 업계 관계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다.

CellREDM은 인체유래 무세포동종진피를 기반으로 세포외기질을 활용한 제품이다. 세포외기질은 피부를 비롯한 인체 조직에서 세포 주변의 구조적 환경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재생의학과 미용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다.

제조사 세션에서는 CellREDM의 인체유래 ECM 구성과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제품 특성이 소개됐다. 특히 피부 재생 환경을 구성하는 ECM의 역할과 제품 안전성 검증 과정, 실제 임상 적용 시 고려할 수 있는 특징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한국 의료진이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CellREDM을 활용한 재생 미용 치료 적용 사례와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

장효승 원장은 'Human Derived ECM Composition and its Clinical Implications for Skin Regeneration'을 주제로 인체유래 ECM의 구성과 피부 재생 관점에서의 임상적 의미를 설명했다.

김건우 원장은 'When Skin Needs More Than a Booster: Practical Clinical Applications of CellREDM in Regenerative Aesthetics'를 주제로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CellREDM 적용 경험과 재생 미용의료 관점의 치료 접근법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CellREDM의 제품 안정성, 시술 프로토콜, 환자별 적용 방식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참석 의료진들은 기존 스킨부스터와 차별화되는 ECM 기반 접근법과 피부 환경 개선을 고려한 치료 콘셉트에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이번 싱가포르 공식 출시를 계기로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제품 교육과 임상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아시아 미용의료 시장의 중요한 거점인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넓혀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609025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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