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ECM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출시
2025-09-29
한스바이오메드, ECM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출시
[메디컬투데이=김미경 기자] 인체조직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스바이오메드가 새로운 개념의 ECM(Extracellular Matrix) 스킨부스터 ‘셀르디엠(CellREDM)’을 29일 출시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국내 1호 조직은행을 설립한 전문기업으로, 오랜 기간 인체조직이식 관련 사업을 통해 의료 분야에 기여해 온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인 셀르디엠은 이러한 조직공학적 전문성과 기술력이 집약된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기존 대부분의 스킨부스터가 피부 속에서 콜라겐이 잘 생성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 것과 달리, 셀르디엠은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를 활용해 콜라겐 자체를 직접 공급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특히 75㎛의 미세입자 형태로 구성돼 있어 풍부하고 균일한 콜라겐 전달이 가능하다는 강점을 지닌다.
회사 측은 “셀르디엠을 피부에 적용하면 모공 개선, 피부 결·밀도 개선, 잔주름 완화 등 근본적인 피부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는 단순한 미용적 차원이 아닌 피부 구조 복원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조직 내 세포와 면역 거부 반응을 유발하는 인자들을 최소화해 제품의 생체적합성을 높였다. 이로써 시술 후 부작용 우려를 대폭 낮췄다는 평가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셀르디엠은 단순히 피부 활력을 높이는 보조제가 아니라, 피부 재생의 본질을 겨냥한 ECM 기반 부스터”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새로운 카테고리를 열어갈 전략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7834362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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